매일신문

'좀도둑' 가게 양주만 훔쳐 달아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내 골목가게 7곳에 좀도둑이 들어 1시간 사이에 전광석화처럼 소매점용 양주만 20여 병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쯤 안동시 옥동과 송현동 일대 골목가게에 잇따라 좀도둑이 들어 국산 양주만 20병가량 훔쳐 달아났다.

업주들은 "재고조사 중 양주 한두 병씩 없어진 것을 알고 난 뒤 매장 내 폐쇄회로 TV를 확인해보니 20대 남자가 바지 주머니에 양주를 넣고 나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며 "동일범의 소행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양주 1병당 1만~2만 원 정도여서 전체 피해액은 그리 많지 않지만 폐쇄회로 TV에 녹화된 범인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