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55·金昌煥) 창진물류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사)대구장애인체육회 2대 회장에 선임됐다.김 회장은 "장애인 체육 분야의 담당 부처가 보건복지부에서 문화관광부로 바뀌는 과도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다른 임원들과 힘을 모아서 대구를 아시아 최고의 장애인 체육 메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주대를 졸업한 뒤 창진통운을 설립하면서 사업에 뛰어든 김 회장은 현재 대구시생활체육협의회 부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고문 등을 맡고 있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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