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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M, '국제 유리공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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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미국, 체코 작가 17명의 유리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 유리공예전'이 16일부터 9월4일까지 갤러리M에서 열린다.

경북대 문화산업연구소와 갤러리M, 가진화랑 공동기획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일본 도야마 지역의 유리공예 산업을 예술적으로 발전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한 도야마 유리공예센터 교수와 연구원, 출신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선보인다. 나다타니 류치, 노다 유이치, 시부야 료지 등 11명의 유리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또 한국작가 강지희·안경원씨 등 4명과 미국작가 달링턴 스캇, 체코작가 팀카 파벨 등의 컵, 생활장식 등 일상적인 소재를 예술적으로 가공한 유리 공예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한편 경북대 문화산업연구소는 16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MBC 7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의 유리공예산업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세미나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도야마 유리연구소 노다 유이치 교수가 참석해 일본 도야마의 유리공예산업의 현황과 발전과정을 소개한다. 053)745-4244. 최세정기자

사진 : 나다타니 류치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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