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즈, 올 시즌 복귀 가능성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홈런기록(73개) 보유자인 슬러거 배리 본즈(4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빠르면 다음 달 부상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3차례의 무릎 수술과 재활로 올 시즌 아예 출장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던 본즈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www.barrybonds.com)를 통해 "2주 전만해도 가망이 적었지만 지난 10일간의 재활이 점점 호전되고 있다. 9월에 팀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 시즌을 아예 마감할 것으로 전망됐던 본즈는 자신의 홈런 행진을 재개하는 한편 포스트시즌 진출에 목마른 팀의 순위 싸움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설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본즈는 지난해까지 개인통산 703호 홈런을 날려 베이브 루스(714홈런)와 최고 기록 보유자인 행크 아론(755홈런)에 각각 11개와 52개차로 접근했지만 올 시즌에는 아예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또 본즈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51승6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58승59패)에 7게임 뒤진 4위로 밀려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