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 수용자 교정 참여단체인 대구서문교회는 16일 수용자 김모(38)씨의 허리디스크 수술비 2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수술비 지원은 이 교회 김정애 권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김 권사는 수용자 김씨가 허리디스크로 인해 큰 고생을 하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교회에 도움을 요청해 교회가 지원하게 된 것.
김 권사는 2000년 2월부터 매달 교도소를 방문,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 왔다.교회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을 마친 김씨는 경과가 좋아 한 달쯤 뒤면 정상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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