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38.미국)이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타이슨은 이탈리아 니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자신의 요트에 강제로 끌고와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탈리아 현지 경찰은 타이슨이 이날 카메룬 태생의 프랑스인 플로렌스 보톨리(33)를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강제로 요트로 데려와 마약과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밝혔다.
경찰측은 "타이슨이 수사에 순순히 협조해 놀랐다. 그는 자신이 킬러가 아닌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으며, (그녀가) 요트 승선을 허락했다"고 전했다.
타이슨은 지난 92년 미스블랙아메리카 선발대회 참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3년간 복역하는 등 갖가지 성범죄로 비난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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