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중 줄이면 관절염 통증도 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파운드씩 감량할 때마다 무릎에 주는 압박 4배 감소

관절염 환자에겐 체중 감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관절염과 체중은 과연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이 될 만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학의 스테펜 P 메시어 박사와 연구진은 "과체중인 무릎 관절염 환자의 경우 1파운드(약 0.5㎏)만 감량해도 무릎의 압박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의학잡지(Arthritis & Rheumatism)에 실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상을 시작할 때와 6개월, 18개월 시점에서 도보 분석을 시행한 결과 1파운드씩 감량할 때마다 한 걸음 걸을 때 무릎에 가해지는 압박이 4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1천 걸음 이상 걷는다고 생각하면 이런 정도의 압박 감소는 임상적으로 상당히 의미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이런 체중감량으로 인한 효과가 시간이 경과되어도 유지될지, 무릎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출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라고 밝혔다.

과다한 체중은 무릎 골관절염의 발생 및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개 전문가들은 과체중, 비만 환자의 무릎 관절염에 있어서 체중감량 및 운동을 권고하고 있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