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풀려난 성서 신협강도 용의자 다시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5월 달서구 성서3동 신협강도사건 용의자로 구속됐다가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던 박모(51·경북 안동시)씨가 18일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달서경찰서는 이달초 박씨에 대해 조사를 벌이던 중 행동이 이상하다고 여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남부분소에 마약류 투약여부 조사를 의뢰, 지난 16일 히로뽕 양성반응결과를 통보받고 이날 오후 5시30분쯤 안동에서 박씨를 붙잡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박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신협강도 사건에 대한 보강수사도 계속할 계획이다. 박씨는 검찰이 지난 12일 도난수표를 쓴 것만으로는 범인으로 볼 수 없다며 구속집행정지 처분을 내려 풀려났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