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마이크를 잡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친다."
그런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지난 15일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고궁박물관 '갤러리 가이드'를 자청하고 나섰다. 유 청장은 주말인 20일에도 오후 2시부터 관람객들을 상대로 왕실 유물의 정수(精髓)를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문화재청은 이 자리가 박물관 개관에 국민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답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하고 있다. 유 청장은 이에 따라 관람객들과 함께 전시실을 돌며 전시 유물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해설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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