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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주니어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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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제13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23일 출국했다. 강신복(서울대 교수·한국체육학회장) 단장 등 23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축구, 럭비 등 11개 종목을 놓고 일본, 중국, 홋카이도 대표팀과 열전을 벌인다. 2006년 대회를 유치한 대구시는 김호군 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한 조사단 5명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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