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래드 피트-제니퍼 애니스톤 이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초 파경을 공식 선언했던 할리우드 스타 커플 브래드 피트(41)와 제니퍼 애니스톤(36)이 마침내 이혼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22일(현지시간) "법원이 피트와 애니스톤의 이혼서류에 사인을 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법에 따라 둘의 이혼은 오는 10월2일부터 공식 발효된다"고 보도했다.

피트와 애니스톤은 4년 6개월의 결혼 생활 끝에 지난 1월 파경을 맞았으며 애니스톤은 지난 3월 이혼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AP는 "결별 후 피트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호흡을 맞춘 안젤리나 졸리와 염문을 뿌리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둘의 관계를 인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