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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화가들 작품 청산 모색

⊙일제문화잔재 60년, 일본 제국주의를 그리다(히스토리채널 29일 오후 8시)= 지난 5월 진주에서 한 시민단체가 친일화가가 그렸다는 이유로 논개 영정을 떼어내는 사건이 있었다. 정부가 지정한 72점의 표준 영정 가운데 16개가 친일행적이 뚜렷한 친일화가에 의해서 그려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술계에 친일잔재 청산이 이슈화되었다. 미술의 근대사와 함께 친일 화가들의 작품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이유를 찾아보고 그 청산의 해법을 모색한다.

대통령 딸과 선생의 로맨틱 코미디

⊙피아노 치는 대통령(홈CGV 29일 밤 10시)= 전만배 감독, 안성기·최지우 주연(2002년 작). 학부형과 교사로 만난 대통령과 대통령 딸의 선생님이 각자 신분의 굴레를 벗고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영화. 한국적 정서에는 어색한 할리우드식 설정이지만, 대통령 역의 안성기가 직접 연주하는 재즈곡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은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깻잎머리에 올려 입은 교복, 껌을 짝짝 씹어대며 짱을 찾는 여학생. 알고 보니 그 학생은 새로 부임한 담임 여교사 최은수다.

청년과 새아버지 딸의 사랑

⊙매혹(캐치온 29일 밤 11시)= 클라우스 멘젤 감독, 엘리스 에반스·제임스 노튼·아담 가르시아 주연(2004년 작). 클라우스 멘젤 감독의 스릴러 로맨스영화. 20대 중반의 건장한 청년 스콧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에 충격을 받는다. 그 후 재혼을 계획하는 어머니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던 스콧은 새아버지의 딸인 켈리를 만나 차츰 가까워지게 된다. 스콧은 어머니의 재혼에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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