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9월17∼1 9일) 귀성객 수송을 위해 특별 편성한 임시 항공편 예약을 2일 오후 2시부터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추석 연휴 특송기간에 투입되는 특별기(편도 기준)는 대한항공 133편(3만여석), 아시아나항공 120편(1만7천여석)이다.
대한항공은 김포-제주, 김포-광주, 김포-대구, 부산-제주 등 총 14개 노선을 운영하며, 아시아나는 김포발 부산·광주·울산·포항·제주 등 7개 노선을 운영한다. 아시아나의 경우 김포발 여수·대구·목포·진주 노선은 임시편이 투입되지 않는다.
이번 연휴 기간에 양사 모두 인천공항에서도 제주와 부산을 오가는 임시 항공편을 운항한다. 예약은 각 항공사 인터넷 홈페이지(대한항공:www.koreanair.co.kr·아시아나:ww w.flyasiana.com)와 예약센터(☎ 대한항공:1588-2001·아시아나:1588-8000)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1인당 예약 가능한 항공편 좌석수는 4석으로 제한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명절 예약의 경우 더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히 신분을 확인할 방침"이라며 "예약할 때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사야 확보된 좌석이 자동 취소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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