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폐장 부지선정위 경주 후보지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부지선정위원회 한갑수 위원장과 정광모, 이찬휘, 황주호 위원 등은 7일 오후 방폐장 유치 후보지인 경주시를 방문, 백상승 시장 등을 만난 데 이어 후보지인 양북면 봉길리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조사에서 경주지역 인사들은 "경주 후보지는 신월성 원전 단지 내에 있어 이미 60만 평의 토지매입이 끝나 경제성 측면에서 다른 후보지에 비해 훨씬 경쟁력이 높고 인근 야산이 모두 국유지여서 추가부지 매입도 유리하다"며 경주유치 당위성과 우월성을 주장했다.

또 월성원전 관계자들은 "경주 후보지는 지질구조나 토지형태를 고려할 때 동굴 방식으로 방폐장을 건설하는 것이 전층 방식에 비해 안전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8일 포항과 영덕 후보지도 잇따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적합성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