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폐장 부지선정위 경주 후보지 방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부지선정위원회 한갑수 위원장과 정광모, 이찬휘, 황주호 위원 등은 7일 오후 방폐장 유치 후보지인 경주시를 방문, 백상승 시장 등을 만난 데 이어 후보지인 양북면 봉길리 현장을 둘러봤다.

현장조사에서 경주지역 인사들은 "경주 후보지는 신월성 원전 단지 내에 있어 이미 60만 평의 토지매입이 끝나 경제성 측면에서 다른 후보지에 비해 훨씬 경쟁력이 높고 인근 야산이 모두 국유지여서 추가부지 매입도 유리하다"며 경주유치 당위성과 우월성을 주장했다.

또 월성원전 관계자들은 "경주 후보지는 지질구조나 토지형태를 고려할 때 동굴 방식으로 방폐장을 건설하는 것이 전층 방식에 비해 안전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8일 포항과 영덕 후보지도 잇따라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적합성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