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 A·D·E를 함유한 담자균 쌀된장이 개발됐다.영천시 농업기술센터와 대구산업 정보대학, 영농조합법인 북안식품이 공동으로 새로운 미생물을 개발, 전국 최초로 지용성 비타민인 쌀된장을 탄생시켰다.
쌀된장은 담자균사체로 발효한 쌀을 메주를 담글 때 첨가하는 기술로 담자균의 성장과 발효 과정에서 생산되는 비타민이 된장 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금까지 대규모 된장 제조 방식은 아미노산과 질소화합물에 의한 영양성분과 기능성을 위주로 연구했으나 쌀된장은 쌀과 보리 등을 원료로 담자균 개발해 냈다.
북안식품 이광식 사장은 "비타민 A·D·E는 눈과 뼈를 튼튼히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생리작용이 있다"면서 "이를 청국장 등 다른 식품에도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중"이라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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