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약수터 10곳 부적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청이 수성구 지역내 약수터 10곳의 수질을 보건환경연구소에 의뢰·조사한 결과 음용수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져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20일 구청에 따르면 지난 8월말 수성구 지역 봉암, 대흥, 수리덤 1,2,3, 구곡지, 바위, 파동물탕, 옥수천의 약수터 물을 수질검사한 결과 10곳 모두 일반세균, 총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이 초과됐다는 것. 반면 범어동 구민운동장, 상동청소년 놀이마당, 욱수동에 설치된 비상급수시설 지하수는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은 이에 따라 이들 약수를 음용수로 사용하지 않도록 수질기준 부적합 안내문을 약수터에 붙이는 한편 재검사를 실시하고 3회 이상 수질기준을 초과한 곳에 대해서는 폐쇄할 방침이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