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 영양지구대(대장 강호암·39)가 경북경찰청이 도내 78개 지구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치안만족도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해 공로상을 받았다.
영양지구대(사진)는 직원이 10명뿐으로 다른 지구대에 비해 관할지역이 넓은 편이지만 성실한 근무로 지난해보다 농축산물 강·절도 사건을 크게 줄여 민생치안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구대 건물 주위에 주민쉼터, 장애인 화장실, 청소년을 위한 독서실 등을 갖춰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정기적으로 주민들을 초청, 범죄예방 간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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