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들의 학예 발표회가 2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발표회에서는 고전무용·주부가요·장구민요·차밍댄스·농악·시조창·난타·사물놀이 교실 등 8개 강좌 수강생 80여 명이 그동안 배우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박수를 받았다.
경산문화원 강승우 사무국장은 "지난 97년 문화학교가 문을 연 이후 9년째 5∼8개 문화강좌를 열어 연평균 3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수강하고 있다"며 "수강생들이 문화원 예술단을 창단해 사회복지시설 무료 공연 등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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