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광여고는 27일 학생 30~35명이 동시에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최첨단 과학실험실을 완공하고 개관식을 가졌다.사업비 1천660만 원을 들여 새 단장한 과학실은 생물·지구과학실(30평)과 교사연구실(10평),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과학동아리(별바라기) 회원인 조인정(18·여) 학생은 "빔프로젝터와 실험테이블, 각종 기자재 등이 설치돼 실험과 멀티미디어 영상수업을 받게 됐다"며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새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자랑했다.
문영하(37) 과학담당 교사는 "그룹별 맞춤식 교육이 가능해져 탐구와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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