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교, INI스틸 제치고 여자축구선수권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교 캥거루스가 2005 피스컵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교는 29일 경남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마지막날 경기에서 INI 스틸과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1차전을 3대0으로 이기고 2차전을 1대1로 비긴 대교는 이로써 1승2무로 이번 대회에서 '최강' INI 스틸을 제치고 올 시즌 처음으로 우승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