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예술원 회원인 김종길(79) 고려대 명예교수가 '명예로운 안동인 상'을 받는다.
2일 안동시 관계자는 "시인으로서 한국 시문학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을 뿐 아니라 영문학자로서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해 김 시인을 '명예로운 안동인 상' 수상자로 선정,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종길 시인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3일 오후에 열리는 '안동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했다.
이와함께 권영우(63) 사단법인 국제퇴계학회 이사장과 이한영(60) 울산 삼산새마을금고 이사장도 '명예로운 안동인 상'을 받았고, 이서락(53.영남적십자봉사회장)·조옥화(83.민속주 안동소주 기능보유자)씨는 '자랑스런 안동시민상'을 수상했다.
정경구 jkg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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