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본 팬들이 혹시나 배용준을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가운데, 배용준이 지난 7일 '조용히'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사실이 알려졌다.
배용준은 7일 지인들과 함께 LA로 출국했다. 그의 이번 미국행은 10일 일정이며, CF 촬영과 휴식 등을 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은 애초 '외출'이 초청된 부산국제영화제에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몰려드는 팬들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를 안전사고를 염려해 참석을 포기했다.
그러나 그의 불참 소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본인 팬들이 부산을 찾았으며, 이들은 지난 주말 부산영화제에 참가한 배용준의 매니저 양근환 이사를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은 귀국 후 김종학 PD의 대작 사극 드라마 '태왕사신기' 준비에 들어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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