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12일 "옛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 서울지점 출신 직원인 박경진(32)씨를 강남중앙지점장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신설 점포인 강남중앙지점의 점포장을 선발하기 위해 2개월 여에 걸쳐 내부 공모를 진행했다"면서 "응모자 가운데 향후 영업과 지점관리 등에 관한 계획에서 박씨가 은행장 등 6명의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지점장에발탁됐다"고 말했다.
경북 김천 출신인 신임 박 지점장은 김천고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대우자동차에 입사했고, LG카드와 씨티은행 서울지점 등을 거쳐 올 4월부터 SCB 서울지점에서 여신업무를 담당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8월 인사에서 이애리(49) 트윈타워 지점장을 임원급인 상무대우로 승진 발령, 국내 은행 가운데 최초로 임원급 여성 지점장을 배출한바 있다. 이 은행의 직급 분류상 '상무대우'는 '상무' 직급 바로 아래 단계로 상무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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