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만명이 숨진 파키스탄에 12일 또다시 강력한 여진이 발생했다. 이날의 여진으로 건물들이 수초간 흔들렸으나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여진의 규모를 초기 측정한 결과 리히터 규모 5.6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리히터 규모 7.6의 대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산악지역의 구릉지대에 자리한 아보타바드에서도 이날 여진으로 건물들이 흔들렸으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8일 지진 이후 적어도 22번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그 중에는 6.2의 강력한 여진도 있었다.
이슬라마바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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