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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내년 1월 MBC 드라마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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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내년 1월 중순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에 출연한다. 올해 초 SBS '봄날'을 통해 10년여 만에 연예계로 복귀한 고현정은 이번 작품에서 '고독' '풀하우스'의 표민수 PD,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의 인정옥 작가와 호흡을 맞춰 더욱 눈길을 끈다.

MBC는 13일 "내년 1월 방송 예정으로 외주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과 준비 중이며, 아직 제목과 구체적인 내용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꿈을 위해 달려가는 네 남녀가 펼치는 사랑과 엇갈린 인연을 그린 멜로물로 전해졌으며 현재 다른 배역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고현정의 MBC 드라마 출연은 93년 주말드라마 '엄마의 바다' 이후 13년 만이다.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는 MBC 드라마가 고현정-표민수-인정옥의 조합으로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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