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청 민원실이 '카페'로 변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종합민원처리과에 실내물레방아와 수족관, 티테이블을 배치해 운치 있는 카페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청을 찾은 민원인들은 달라진 공간을 두고 연방 "카페 분위기가 난다"며 즐거워했는데 김은미(40·영천 문외동) 씨는 "예전에는 관공서에 오면 공무원들이 무표정한 얼굴에 사무적으로 일관했는데, 최근에는 친절해진 데다 민원실 내부도 고급 카페처럼 인테리어해 관공서에 올 맛이 난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이미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민원인의 날'로 정해 차와 떡, 다과를 제공하고 있는데 추영호 종합민원처리과장은 "민원인들이 시청을 찾았을 때 내 집 같이 편안하게 일을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편의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