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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딸기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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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명성을 자랑하는 고령 햇딸기가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른 20일 첫 출하됐다. 고령 쌍림면 안림리 김광석(59·) 씨는 이날 2kg들이 50상자를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성주상회에 상자당 2만5천 원에 출하했다. 고령군은 11월초부터 내년 5월말까지 총 6천970t의 딸기를 생산해 지난해와 비슷한 210억여 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고령·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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