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통해 용서와 화해의 장을 마련하세요."
경북의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가 오는 2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용서와 화해'로 하나되는 사과(沙果)의 날(Apple Day) 행사를 갖는다.
협의회 권영창 회장은 "10월에 둘(2)이서 사과(4·謝過)하자는 뜻으로 10월24일을 사과(沙果)의 날(Apple Day)로 정했다"며"이날 만큼은 서로가 용서와 화해를 구하며 사과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영주시는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서울시청 광장 텐트 3동에 40여종의 사과 3만개를 전시, 무료시식 및 나눔행사를 갖고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된다.
또 안동시는 서초구 안동농축산물직판장, 군위군은 세종문화회관 광장, 의성군은 농협 창동유통센터, 봉화군은 강동구청 등에서 각각 행사를 연다.한편 영주시는 오는 26일 경북도청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시식용 사과를 배부하는 '사과나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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