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북체전에서 36년 만에 종합 우승을 이끌어내자."
14~20일 울산에서 펼쳐진 제86회 전국체전에서 종합성적 3위에 오른 경북선수단 환영식이 25일 오전 10시30분 경북도청 광장에서 열렸다. 경북체육회 수장인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이철우 도의회 의장, 도승회 도교육감, 김석기 도경찰청장 등 50여 명의 환영인사들은 이번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체육회 임원진과 지도자, 선수 등 100여 명의 선수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경북선수단 총감독을 맡은 조창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 지사에게 3위 입상으로 받은 우승기와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 지사는 "2001년 3천여 명의 경북 체육인들이 영천체육관에 모여 경북 체육의 재도약을 다짐한 후 2002년 6위, 2003년 5위, 2004년 4위, 2005년 3위로 한 계단씩 올라섰다"며"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쳐 내년 전국에서는 종합우승으로'웅도' 경북을 빛내자"고 강조했다. 경북은 전국체전에서 시·도 분리 전인 1968년과 1970년 2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 (김교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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