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이 영화인들이 뽑은 올해의 영화인 배우 부문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신우철 이사장)는 31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제43회 영화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배우, 감독, 스태프 등 영화계 각 부문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올해의 영화인 배우 부문에 박중훈을 비롯해 감독 부문에 박찬욱 감독, 시나리오 부문에 송장배, 음악 부문에 정풍송씨 등이 뽑혔다.
원로 영화인들에게 주어지는 공로상 격인 유공영화인 상에는 박상호 감독, 원로배우 태현실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올해의 영화인 특별상 부문에 한류스타인 권상우, 최지우 등이 선정됐으나 개인 사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한편, 시상식 후에는 앙드레 김의 축하 패션쇼가 열렸다. 재희, 윤세아 등이 모델로 나와 앙드레 김 고유의 '얼굴 맞대기' 포즈로 패션쇼의 대미를 장식했다.
스포츠조선 김인구 clark@ 이정혁 기자 jjan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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