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내년 도내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107곳에 10억8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대상별로는 장애인 분야 3억6천만 원, 아동·청소년 분야 3억2천만 원, 노인 분야 2억6천만 원, 여성·가족·저소득층 지원 1억4천만 원 등이다.
방성수 모금회 사무처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사회복지 재원 마련을 위해 지역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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