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후지모리 前 페루 대통령 칠레 경찰에 체포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레 경찰은 7일 오전 칠레를 전격 방문한 알베르토 후지모리(67) 전 페루 대통령을 입국 수시간 만에 체포했다고 밝혔다.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페루 당국이 수시간 전에 제기한 본국 인도요청을 검토하라는 칠레 대법원의 지시에 따라 발부된 법원 영장으로 체포됐다.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산티아고에 소재하는 매리어트 호텔에서 체포됐으며 체포과정에서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부패와 인권침해 혐의로 페루 당국의 수배를 받아왔으며 페루 대선 출마를 위해 이날 칠레에 비밀리에 도착했다.그는 성명을 통해 "내년 대선에 출마해달라고 요청해온 많은 페루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페루로 돌아가기 위해 칠레에 잠시 머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페루의 범죄인 인도요청에 대한 칠레 사법당국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구금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티아고AFP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