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LG마이크론(주)이 올해 경북도 에너지절약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LG마이크론(주)은 각 단위 팀별로 '코스트 킬러'(COST-KILLER)를 임명, 녹색조명운동 등을 전개하고 2003년부터 73억 원을 시설개선에 투자해 89억 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최우수상은 폐열회수장치를 활용해 자가 동력을 생산, 연간 6만MW의 전력을 절감한 봉화 (주) 영풍석포제련소가 차지했다. 또 우수상은 고효율 전동기 사용 등으로 매년 4~5%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한 경산 (주)코오롱 경산공장, 전력수요관리진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한국오웬스코닝(주) 김천공장, 전기절전시설 설치로 연간 3억 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한 진영제지공업(주) 칠곡공장이 받았다.
개인부분에선 김현보(LG필립스 LCD 공장), 김호중(주식회사 새한), 우정화(구미 선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영숙(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 허견(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씨가 유공자로 선정됐다.시상은 오는 25일 구미 경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에너지절약촉진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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