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 입법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군은 내년부터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한 조례(안)을 16일 입법예고 했다.군에 따르면 최근 쌀시장 개방과 추곡수매 폐지 등으로 어려움에 빠진 농가들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어 내년부터는 피해규모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들어 18일 현재 군위에는 멧돼지와 고라니, 산까치, 멧비둘기 등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가 169건이나 접수됐으며, 11차례에 걸쳐 포획허가를 내주었으나 포획실적은 저조한 실정이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