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음악계의 거장 조성우의 음악세계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보여주는 '크리스마스 한류 시네마 콘서트'가 일본에서 열린다.
이는 지난 9월30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등 일본의 주요 도시를 돌면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국 영화음악 콘서트'(Korean Cinema Music Concert)의 제2탄으로 12월17~18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펼쳐진다.
아사히신문 20일자에 따르면, '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 '봄날은 간다' 등의 영상과 함께 한국영화로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사월의 눈'('외출'의 일본제목)의 미공개 영상과 메이킹영상이 소개된다. 특별 게스트로 허진호 감독이 참석하고 '외출'의 주제가를 맡은 우성민과 러브홀릭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아사히신문사와 위성채널 WOWOW, 라디오방송 TOKYO FM이 주최하고 닛폰방송이 후원하며 자크 코퍼레이션, 포니 캐년, 유니버설 픽처스 재팬, IMX의 협력으로 마련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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