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신임 한나라당 사무1부총장은 "당의 살림살이를 책임진 총장을 보좌하고 당의 화합과 단결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당직을 처음 맡은 김 사무1부총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공천과 관련해서도 할 일이 많을 것"이라며 "현재의 당 지지율을 이어가 압승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까지 선거법 재판 때문에 여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당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영남권 인사가 상대적으로 배제된 데 대해 그는 "지역 안배 차원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경북 구미을 출신의 초선. 김윤환 전 의원의 동생으로 경복고,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한 뒤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을 지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