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지부장 권기춘)가 전국 최대 사과생산지(35만t)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통합 브랜드 개발에 나섰다.영주사과는 그동안 5개 농협조합에서 자체개발한 20여개의 상표(브랜드)를 사용,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가중시키는 등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차별화를 인정받지 못했다.
이에따라 농협 시지부는 지난 6월 사업비 4천만 원을 들여 브랜드 개발업체에 통합브랜드명, 캐릭터, 로고 개발 용역을 줘 이달 말까지 1~2위 브랜드를 선택, 12월말까지 디자인을 확정키로 했다.
이와함께 농협은 지난 4일 시청직원, 농협고객, 농협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주사과 공동 브랜드 후보작 의향조사' 를 벌인 결과 '예플'이 1위, '산누리'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밝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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