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 29일 대구 집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방침 철회를 위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하나로 뭉친다.

대구지역 구청장·군수협의회(회장 이신학 남구청장)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대구시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경북지역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해걸 의성군수)와 공동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를 위한 대구·경북 시도민 규탄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경북도의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 국회의원, 학계와 재계 인사, 주민 등 3만여 명이 참가한다. 관계기사 3면

이날 규탄대회에서는 김범일 대구시 정무부시장이 '참여정부 출범시 약속한 국가 균형발전정책을 즉각 이행하라'는 규탄사를 낭독하고,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와 지방살리기를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할 예정이다.

이신학 대구 남구청장은 "최근 중앙정부가 결정한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허용은 참여정부의 핵심기조인 지방분권, 균형발전에 정면 배치될 뿐 아니라 지방경제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조치"라며 "지방 생존권 사수차원에서 시·도민 반대의지를 결집, 정부 방침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이번 규탄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