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가칭) 대구·경북 시도당이 오는 20일 출범한다.국민중심당 대구·경북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전국 9개 시도당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경북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대구·경북 창당준비위원회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수성구 한 식당에서 당직자와 발기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창당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용규 중앙대 교수가 대구시당 창당대회 준비위원장, 김대영 전 문경시의회 의장이 경북도당 창당대회 준비위원장에 선출됐다. 신국환 국민중심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존 정당에 불신이 가득한 정치권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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