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전 주변지역 지원금 횡령 40대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경찰서는 19일 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을 부당하게 받아 사용한 혐의(횡령 등)로 울진 ㅈ번영회장 오모(49·울진 죽변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오씨가 허위로 보조금을 신청한 것을 알면서도 지원을 해준 혐의로 울진군 공무원 임모(53)·주모(43) 씨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7월 승마장 사업을 한다며 원전지원 보조금 교부신청서를 군에 제출한 뒤 1억5천만 원을 받아 이 가운데 3천여만 원을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번영회 운영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또 체육시설업 등의 승인이나 등록 없이 회원을 모집, 승마클럽을 운영해 온 데다 국·공유지 등을 무단 점·사용해온 혐의도 받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