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블래터 'AFC 올해의 선수상' 비아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시아 밖에서 뛰는 선수들에게는 상을 주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상 이름을 '아시아에서 뛰는 선수 중 최고 선수상'으로 바꾸는 게 어떠냐"

제프 블래터(69)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수상자 선정 기준을 두고 논란을 빚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상'에 대해 "차라리 상 이름을 바꾸라"고 비아냥거렸다고 '풋볼아시아닷컴'이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블래터는 전날 도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상 이름을 바꾸거나 아시아의 수준급 선수들이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AFC 올해의 선수' 후보에는 애초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카타 히데도시(볼튼), 알 자베르(알 히랄) 등이 포함됐지만 경기참가 등 이유로 지난달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시상식 불참을 통보했고, 결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몬타샤리(알 이티하드)가 논란 속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