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한파로 안동호 상류수역이 얼어붙어 내년 봄까지 일부 뱃길이 끊기게 됐다.안동·임하호 수운관리사업소는 20일부터 도산면 동부리~예안면 부포리 도선운항을 중단했다. 또 도산면 서부리~예안면 부포리 배도 예안면 천전리까지만 운항한다.
따라서 배 이용 주민들은 와룡면 주진리 방면의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수운관리사업소는 "도선운항 중단으로 학생들이 결빙된 안동호의 얼음 위로 걸어다닐 경우 안전사고를 당할 위험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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