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초이' 최희섭(26)이 LA 다저스 잔류를 선택했다.
최희섭의 에이전트인 이치훈씨는 2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희섭이가 다저스와 72만5천달러에 재계약했다. 희섭이도 만족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방출 대상이나 다름없는 '논 텐더' 후보에 올랐던 최희섭은 다저스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치훈씨는 "지역 언론이 50만달러의 스플릿 계약을 전망했으나 그 보다 좋은 조건이다. 희섭이가 다저스에서 모든 걸 보여주겠다는 각오여서 잔류를 결정했다. 언제든지 다른 팀의 러브콜이 있을 수 있어 팀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저스가 FA 베테랑 유격수 노마 가르시아파를 영입, 주전 1루수로 활용한다는 계획이어서 최희섭은 당분간 백업 1루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국내에서 훈련중인 최희섭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스프링캠프에서 최선을 다하고 주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대신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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