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테인리스 정정부문 분사회사인 ㈜화인텍(사장 김상수)이 지난 23일 포스코 및 지역 기관단체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화인텍은 포스코 전략제품인 스테인리스강을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제강, 소둔산세 정정업무를 담당하는 정정(마무리 작업) 전문회사이다.
이날 창립식에서 류경렬 포항제철소장은 "포스코의 중요한 생산라인을 담당하게 되는 화인텍이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키워 포스코와 동반 성장하며 인정받는 스테인리스 정정 전문회사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화인텍은 임직원 150여명 규모로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영업활동을 시작한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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