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이영표(28.토튼햄 핫스퍼)가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연속 풀타임 출장해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지만 현지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지는 못했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 밤(이하 한국시간) 런던 화이트하트레인 홈 구장에서 열린 토튼햄-버밍엄 시티 프리미어리그 18차전이 끝난 뒤 이영표에게 '조용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매겼다.
이영표는 이날 공격에 적극 가담하기 보다는 수비에 치중했다.
전반 14분께 미드필드 진영에서 볼 처리가 완벽하지 못해 측면 돌파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상대 오른쪽 측면 공격을 이끈 저메인 페넌트를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동료들 중에는 전반 6분 버밍엄 이리 야로식의 오른발 슈팅을 막아낸 골키퍼 폴 로빈슨이 '세계 정상급'이라는 극찬과 함께 9점을 받았고 에드가 다비즈 등은 8점을 받았다.
막상 골을 넣은 로비 킨과 저메인 데포는 7점에 불과했고, 아론 레논과 교체 멤버 마이클 브라운은 5점으로 저조했다.
버밍엄 멤버 중에서는 이영표를 괴롭힌 페넌트와 지난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칼링컵 8강전에서 만회골을 넣은 야리식이 8점을 받았을 뿐 나머지는 5∼7점을 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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