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IST 2010년 12월 입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테크노폴리스 지구에 부지 10만평 건립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은 27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해녕 대구시장, 정규석 원장 등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DGIST 설립 기본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대경과기원은 이날 이사회에서 국비 2천428억 원, 시비 500억 원 등 2천928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0년까지 부지 10만 평, 건평 3만 평 규모의 과기원을 건설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경과기원은 내년 12월 대구테크노폴리스 지구지정고시를 시작으로 2007년 부지 매입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08년부터 3년간 기반공사 및 건축공사를 마무리 짓고 2010년 12월 입주할 예정이다. 또 2009년까지 연구인력 120명, 지원인력 50명 등 총 170명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장기적으로 사업협력, 공동연구인력 등 1천 명 규모의 인력풀을 운영키로 했다.

대경과기원 관계자는 "아직 국회 승인 등의 절차가 남았지만 기획예산처, 과학기술부 등 정부 부처와의 협의가 끝난 만큼 기본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경과기원이 제 기능과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설 건립과 인력확보가 시급하기 때문에 기본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