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거철 온라인 불법 퍼나르기 '조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 운영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영목)는 31일부터 5·31 지방선거일까지 컴퓨터를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이나 후보자 및 그 가족에 대한 흑색선전 등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응하는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을 운영한다.

시선관위는 31일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 10명을 위촉해 발대식을 가진 뒤 향후 선거정황에 따라 최대 30명까지 신축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우식)도 이날 시·군 선관위별로 비공개 선거부정감시단을 포함한 선거부정감시단을 위촉하고, 도선관위에 사이버선거부정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위법행위에 대한 치밀한 감시망을 구축했다.사이버를 통한 중점 감시단속 대상은 다음과 같다.

▷후보자 및 그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정당 및 후보자의 패러디 만화·광고·동영상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패러디송 등 노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광고 ▷정당 및 후보자에 유·불리한 여론조사 및 결과 공표 ▷다량의 선거운동용 전자우편 발송 ▷선거법에 위반되는 게시물 퍼나르기.

이종규기자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