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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랑 그렇게 안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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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진 배우 겸 감독 조지 클루니가 두 사람의 우정을 평가절하하는 발언을 했다.

할리우드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는 최근 브래드 피트와의 친구관계를 언급하면서 "피트는 많은 연예계 친구 중 한 사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클루니는 자신이 피트와 직업상 대단히 가깝고 좋은 관계에 있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아하는 사이임을 인정하면서도 둘 사이가 언론에 보도되는 것만큼 절친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클루니는 "우리가 뭐 매일 전화하고 그러는 사이는 아니다. 우리는 쇼비지니스 친구들이다. 그러니까 보통 말하는 친구라는 의미와는 좀 다르다"고 말했다. "같이 배낭여행가는 사이는 아니다"는 것.

한편 클루니는 최근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 있는 자기 집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피트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졸리와 피트가 자신의 이탈리아 집에 온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는 뜻은 밝혔다.

클루니는 "두 사람은 현재 이탈리아에 있고 모든 타블로이드 신문이 피트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우리 집에 오는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으나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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