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워너비와 바이브가 같은 무대에서 다른 공연을 펼친다.
19일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열리는 '러블리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두 그룹의 조인트 공연이 아니라 단독 콘서트가 2번 열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해 2집 '살다가'와 리메이크 2.5집 '클래식 오딧세이'로 크게 사랑을 받으며 자신들의 해로 만든 SG워너비가 기존 앨범의 히트곡들을 들려주며 3집 음반에 실릴 새 곡들도 팬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화려함보다는 가수 본연의 실력으로 인정받았던 바이브는 이미 싱어송 라이터로 차별되는 R&B 곡들을 들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3년 간의 공백 끝에 완성한 새 앨범을 들고 다시 팬들 곁으로 다가서는 이들은 1,2집 곡들과 함께 새 앨범에 담긴 곡들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할 예정이다.
따스한 봄날을 맞아 SG워너비와 바이브가 상큼한 사랑을 전해주는 메신저로 나선다. 두 그룹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싹틔워 보는 건 어떨까? 오후 4·7시. 4만5천~6만 원. 1566-1156.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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