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학여행단 버스 4중 추돌…20여명 중경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오전 10시 20분쯤 경주 천북면 오야리 건천∼포항간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경남 창원 M중학교 수학여행단을 태우고 강원도 설악산으로 가던 고속버스(운전사 정모·55)가 앞서 가던 같은 여행단 버스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처음 추돌된 차량이 앞서 달리던 두 대의 버스를 연쇄적으로 추돌, 이 학교 재학생 조모(14) 양 등 2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경주 동국대 병원과 안강 성모병원, 포항 사랑병원 등 4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사 정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한채 앞 차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자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학여행단은 교사와 학생 등 443명이 11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강원도 설악산으로 가던 중이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